2015년 아홉명의 동인으로 출발한
페스티벌 전용극장입니다.
소극장혜화당은 대학로에서 점점 사라져가고 있는 순수 민간창작공간인 ‘소극장’을 지키기 위해 연극인들이 연대해서 만든 창작 페스티벌 전용극장입니다.
배우, 작가, 연출, 기술감독 등 9인이 모여 공동운영하고 있으며 학연, 지연, 스펙을 넘어 오직 연극에 대한 열정만 있으면 누구라도 참여할 수 있는 소극장입니다. 협치와 연대의 가능성을 믿습니다.
대표 이승구
프로그래머 김세환
운영위원
김기승 (감독)
장항석 (배우, 연출)
송대중 (배우, DJ엔터테이너먼트 대표)
조진아 (작가, 예술교육)
임 훈 (작가, 매거진발행인)
이호웅 (연출)
이 환 (배우)
무대기술지원팀
기술감독 오세윤 최원주
음향감독 박성석 (유니콘사운드)
후원
(주)모두스미디어
DJ엔터테이너먼트
푸하하크림빵
카페 모파상
보스토크매거진
크림제주
연기연구소ONESTEP
극단 어느날
이환트럭
이환택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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